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밥장군

이름 김새봄 등록일 21.11.22 조회수 11

 겉으론 장군의 덩치에 밥을 많이 먹는다해서 밥장군이라 불린 청년이 살았어요. 

 밥장군은 덩치만 크지 힘을 못쓰는 약골 이었어요

 밥장군의 어머니는 밥장군이 밥을 너무 먹은 탓에 집안이 기울겠다며 스스로 밥을 얻으라며 집에서 쫒아냈어요. 

 그래서 밥을 먹기위해 힘없는 밥장군이 호랑이도 잡고 도둑을 잡으며 보상으로 산삼과 금붙이와 밥을 얻어먹고, 산삼과 금붙이를 가지고 당당히 집에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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