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내가 고른 책은 하지만 막스도 잘 하는게 있어요. 이다. 나는 책이름이 존댓말 쓰는 책이름은 처음본것 같다. 지은이 한희진 차례11가지의 차례가 나누어

진다.  책 페이지는 108쪽까지다. 이책에 대하여.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아이야!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라는 내용이있다.   시작

이책에 나오는 사람 막스,수지 누나,아빠,할아버지,봉조,고양이,멍멍이. 사람들은 막스에게 항상 운이 나쁘다고 말함니다. 사람들 또 이렇게 말하죠 막스 

넌 사고뭉치에다가 문제투성이야! 라고요. 막스가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바람이 빠져 버려요. 이웃집 정원에서 친구들과 딸기를 몰래 따 먹어도 꼭 막스만

들켜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의 이름은 멍멍이랍니다. 막스는 가족을 참 좋아해요. 엄마 아빠는 막스를 응원한다. 막스가 실수투성이라 해도 수지 누나는

걱정하지 않아요. 하지만 막스랑 수지 누나가 한번 싸우면 끝이 없답니다. 수지 누나는 학교에서 매일 새로운 욕을 배워 와요. 막스는 월드컵 꿈나무 차례이다

막스의 진짜 축구 실력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막스가 없는 팀은 거의 이긴 팀이나 마찬가자거든요. 막스는 뚱뚱해서 빨리 달리지 못해요. 게다가 막스는 눈이 나빠서 공을 찰 때 헛발질도 많이 해요. 막스는 자기 팀이 어느 팀인지 헷갈린다. 나 홀로 집에 마지막이 될수있다.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집에없어요.

누나도 멍멍이도 보이지 않아요. 혼자서 집을 지키는 건 너무 지루해요. 막스는 옆집 멍멍이랑 놀고 싶어졌어요.보이않았어요. 나에한게가 끝낫다. 

느낀점 막스가 불상하다.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 거지 막스에게 힘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