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오즈의 마법사

이름 천희범 등록일 21.08.23 조회수 11

이 책을 읽은 까닭은 그림도 잘 그려저 있고,내용도 좋아서 읽었다.

이 책에는 도로시,허수아비,양철 나무꾼,겁 많은 사자 오즈의 마법사,서쪽 마녀가 나온다.

주인공 도로시는 어느날에 토메이도가 나와 집에 들어가 있었는데 토메이도가 집을 통채로 날려 온곳은 갑자기 여자 한명이랑 키가 작은 사람을 마주친다.

갑자기 마법사라며 고맙다고 한다 왜냐하면 나쁜 동쪽 마녀를 죽였기 때문이다 집이 날아서 도착할때 깔릴거다.

그래서 자신의 고향의로 돌아가려는데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은구두를 주며,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라고 한다 그러자 은구두를 신고 에메랄드 시로 떠나는데,

가는중에 허수아비를 만나서 허수아비는 뇌가 없어서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간다. 또 가는중에 나무꾼이 쓰러저있길래 왔는데 양철 나무꾼이 기름을 부어달아고 말한다 그러자 도로시가 빠르게 기름을 가져와서 양철 나무꾼에게 기름을 부운다 그러자 양철 나무꾼이 다시 움직인다 나무꾼은 심장이 없어서 오즈의 마법사를 많나기로 한다 그리고 사자를 만나는데 사자는 겁쟁이라고 하며 용기를 가지고 싶다며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간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이 책은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가면서 용기마 마음을 얻게된다. 이책을 읽고 실제로 일을 겪어 보면 안다는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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