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내가 이 책을 고른 까닭은 세계의 지역을 알고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책에는 필리어스 포그,장 파스파르투,픽스 형사, 아우다,스튜어트,안내원이 나온다.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어느날 세계을 80일 동안에 세계일주를 할수 있다고 주장하며, 클럽 회원들과 내기를 한다.

그러자 포그의 하인인 장 파스파르투와 출발한다, 근데 어느날 은행에 강도가 들었는데 포그씨하고 닮아서 픽스 형사가 배를 타고 뒤따라간다,

배가 도착한 곧은 수에스 라는 곧이다. 그리고 픽스 형사가 배에 타있는 채로 출발한다 그리고 봄베이에 도착하자 내린다. 근데 배를 타려자 배가 없자 

코끼리를 돈을 주고 빌리는데 그런데, 그때 아우디가 나타난다 재물로 바쳐지게 된것이다 하지만 포그씨가 구한다.

그러자 아우디는 홍콩에서 내려주고 나중에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성공한다 그러자 사람들이 관심이 들었고 신문 등등에 최초로 세계일주를 성공했다고 나온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무조건 싶패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성공하라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