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고구려 나들이

이름 김승빈 등록일 21.06.17 조회수 9

민기와 희기라는 아이들이 있었다. 민기와 희기는 옛고구려를 찾아 지금은 중국땅이된 집안에 왔다. 민기와희기는 옛무덤을 찾아 무덤안으로 들어갔다. 갑자기 어둠속에서 누군가 소리를 쳤다. 깜짝놀란 민기와 희기는 소전등을 비추었다. 소리를 친건 벽에 그려진  수염난 거인이였다. 그림속 거인은 손을들고있었다. 그이유는 천장이 무너질까봐서였다.   그림이지만 거인이 힘들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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