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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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환구 | 등록일 | 21.06.17 | 조회수 | 9 |
어느 날 윤아 집에서 도우미 할머니가 오셨다. 윤아 아빠보다 키가 더 컸다. 큰 가방과 한복 차림으로 윤아 집에 나타났다. 할머니 먼저 손을 내밀어서 윤아는 깜짝놀랐다. 할머니가 몇살 이냐고 물었는데 윤아는 아홉 살이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남에 물건은 뒤지는 걸 좋아하니? 라고 말했다. 윤아는 남에 물건을 뒤지는걸 싫어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부터 윤아내 집은 달라졌다. 할머니는 아빠는 뭐하시냐고 물어봤다. 윤아는 ;그냥 동사무소에서 도장찍어요; 그럼 엄마는 뭐 하시니? 엄마도 아빠 처럼 일 해요, 잠시뒤 집안 분위기가 심각했다. 엄마는 울고있고 아빠는 얼굴이 빨개졌다. 잠시뒤...... 할머니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느낌: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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