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글이 적힌 종이가 땀에 젖어 글자가 지워졌다. 그때 온달이가 '문덕선배가 전해줄 때, 글자 못 보셨어요?' 라고 말하며 물었는데 설쌤이 말했다. '그땐 문덕이가 다친모습에 너무 놀란데다 세종대왕을 지켜야한다는 생각만 하느라 자세히 보지 못했어' 라고 말했더니 온달이가 자신에게 줘보라해서 종이를 줬더니 온달이가 몸을 흔들며 찾았지만 못알아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온달이가 '이 닭날개에 꽃힌 칼 그림은 뭐지?' 라고 했더니 '학이잖아 이걸 어떻게 닭으로보니?' 라고 했다. 이떄 온달이는 과거기억이 떠올라 기억해내고 이렇게 말했다. '학은 학익진을 나타내고 칼은 학익진을 무너뜨리겠단 말이에요!' 설쌤은 그 말을 듣고 이순신을 지키러 포탈을 열어 이순신을 지키러간다. 그날 이순신은 산림동에 있는 애들이 쳐들어오는걸 막았다 그리고 이순신과 형이 작전을 짜던 도중 X맨이 나타난다. X맨이 나타나 이순신과 형이 만든 군영을 부시자 이순신과 친구들이 경계를해 X맨은 도망친다. X맨이 도망친후 원정동 애들이 쳐들어와 막을려는 그때 설쌤과 친구들이 합류해 원정동 애들을 막는다 이 막는도중 원정동 애들을 유인해 학익진으로 물리친다 이때 류성룡이 X맨에게 잡혀 이순신이 찾으러가는도중 X맨이 파둔 함정구덩이에 떨어질뻔하지만 걸쳐 살아 X맨에게 돌을 던진다. 돌을 맞은 X맨은 쓰러졌다. 이 틈을타 이순신과 류성룡을 구해 미래로가 평범한지 보았다  느낀점:역사를 재미있게 표현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