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소파 방정환 선생님

이름 김은찬 등록일 21.06.16 조회수 9

어린이는 방뚱뚱이란 별명을 가진 아저씨를 친구와 어께동무하며 따라갔어요.그 아저씨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많이 해주었어요.말라깽이 이야기를 할때에는 방뚱뚱 아저씨가 말라깽이로 보일만큼 이였어요.방뚱뚱 아저씨가 알려준 노래는 온나라에 퍼졌어요.

바로 이노래에요."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반짝 정답게 지내더니 웬일인지 별하나 보이지 않고 남은별 둘이서 눈물흘린다".

이였어요.어느날 방뚱뚱 아저씨가 어는사람에게 화를 내었어요.왜냐하면 어린이를 애놈 이라고 해서 입니다.어느날 방뚱뚱 이저씨가 어린이라는 잡지를 만들었어요.그때 도둑이 빨래를 훔쳤어요.그러자 방뚱뚱 아저씨는 이렇게 말했어요"옷이 필요한 사람같으니 그냥 모르는척하구려"라고 말했습니다.방뚱뚱 아저씨의 아들은 외투를 사달라고 

졸랐지만 외투를 입은 사람이 없어 더이상 말을꺼내지 않았어요.

어는날 방뚱뚱 아저씨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함으로 조선독립신문을 폈습니다.결국 일본경찰에게 들킨 방뚱뚱 아저씨는 감옥에 갔습니다. 방뚱뚱 아저씨는 감옥에서 어린이를 위해서 일하자고 이야기했다.1923년5월 1일에 어린이들을 위해 이야기 잔치를 벌였어요.그러다 병에 싸우던 방뚱뚱 아저씨는 입원한지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그 방뚱뚱 아저씨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에요.5월5일 어린이날을 만드신 분이기도 해요.

이전글 수상한 기차역
다음글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