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수상한 기차역

이름 김수빈 등록일 21.06.16 조회수 14

이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산쪽에있는 박물관으로 견학을 갔다.박물관을보고 버스로 와야할 시간이있는데 민종이라는 아이가 사진찍느라 5분 늦게 버스로 왔다. 그런데 산에서 내려가는 길에 산사태가 나가지고 기차역에서 2일동안 기사님과 지내게 된다.이 기차역은 기차가 다니기는 하지만 운영을 안해서 아무사람도 주인도 없다.이곳은 깨진유리창,무섭게 생긴 문 이외에도 무서운것이 정말 많은곳이다.

민종이 형이 곧유튜브를 시작하는데 민종이 형은 에스엔에스  스타여서 인기가 많다.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하는데 민종이 형이 무서운 사진이나 무서운 동영상을 찍어오면 치킨쿠폰을 준다고했다. 민종이는 서영이에게 부탁해서 민종이가 숨어서 영상을 찍을테니까 아이들과 같이 민종이를 찾으라고했다.근데 진짜민종이가 사라지고 정미라는 애도 웅덩이에 빠져서 다치게된다.기차가 오는 길에 바위가 떨어져서 더 기다리게 된다.그렇게 지내다가 기차가와서 타고가고 민종이를 찾는 아이들은 기차역에 남았다.서영이도 사라져서 찾고있는데 경찰이 기차를타고 왔다.알고보니 서영이는 기차를 타고 경찰에게 있었던일을 말해주고 오는길이였고 민종이는 무서워서 버스뒷자리에 앉아있었다.다행히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되서 다행이였고 무섭지만 흥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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