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4편

이름 차재민 등록일 21.06.16 조회수 14

?설쌤은 독이 든 떡을 먹은 강아지 로빈이가 온몸에 독이 퍼져 더 이상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 해지자 과거로 가서 명의셨던 허준을 만나러 가는데, 역사터널로 1608년 의주로 간다. 그때의 의주는 병이 돌고있었고 사람들은 그 병을 역병이라 여겼다. 

명의 허준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다른 마을까지 병이 퍼져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었다. 차례가 되었을 때 보초병이 왜 왔냐고 물었지만 강아지 때문에 왔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치료를 받아주지않았고 결국 쫓겨난다. 허준은 무슨 일이냐며 나왔다. 그때 강아지가 아픈 것을 보고 해독제를 만들어야한다고 답한다. 허준은 약초 황금과 성분을 알 독약이 필요하다며 찾아줄 것을 권한다. 그래서 독약을 판 약장수에게 가서 독을 더 달라고 하지만 중국에서 소량으로 수입하는 것인데 지금 일본과 중국이 사이가 안 좋아서 수입 자체가 안된다며 못 판다고 말했다. 대신 독을 사간 사람을 한명 말해주고 그가 어딨는지도 말해준다.

설쌤은 그를 미행하다 잡혀 독도 못 할 처지가 되자 결국 줄을 풀고 분필과 독을 다시 얻고 달아난다. 

결국 독을 얻고 온 설쌤은 해독제를 만들어 강아지 로빈에게 먹이고 회복이 된 로빈과 함께 고구려고 간다.

느낀점 : 사람들이 병에 걸린것을 치료하며 많은 사람들을 병으로 부터 살려냈단 것이 멋졌고 나도 로빈처럼 독에 걸리지 않게 아무거나 먹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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