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세상모든아이들의어머니 마리아

이름 김서준 등록일 21.04.15 조회수 18

20살때이탈리아 최초의 여성의사가되기위해 여자들이다니는대학이아닌 남자들이다니는 대학에입학해서 따돌림을 당했는데도

이겨내고 최초의여성의사가 됬다,마리아는1897년로마대학

정신과 임상진료소의사가되었다 거기에선 정신지체아를돌보고

가르치는일을했다.마리아는 28살때아기를낳는데 형편이안좋아서

자신의아들 마리오를 양부모에게마껴서 참속상해했다

마리아는정신지체아를위한교육등을 연구했다,

마리아는37살때  로마의가난한마을 산로렌초에서  첫번째

어린이집을열었다,아이들을보살피고  자신의 겪은일들을

책으로써서팔았다.많은사람들이그책을보고 자신도 어린이집을

운영하겠다고했다 그리고41살에 자신의아들인 마리오를

대려왔다,마리오는 마리아가자신의엄마라는게 충격이었을꺼같다.

마리오는마리아와같이산지10년동안 마리아를 어머니라고부른적이

단1번도없었다.둘이 미국에세울 어린이집에대해

이야기할때 처음으로 마리오가 어머니라고불렀다,그리고

둘이같이울면서끝났다

내가 느낀점:자신의아들,딸들이아닌데에도  많은아이들을위해

노력했다는게신기했다.마리오가마리아에게 어머니라고한게

인상깊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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