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밤을 세워 태극기를 만들고 아침에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감옥에서 세상을 떠난 것이 기억에 남았고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나라를 위해 노력한 유관순이 대단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