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1.우라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확왔다

오늘 60살할머니 께서 전학을 오셨다 선생님이 전날에 전학생이온다고했지만 60살 할머니일 줄이야 누기 알았뎄어? 친구들도 놀랍고 신기한지 쉬는시간에 할머니 자리로 모였다 나도 달려가 할머니께 말했다 "안녕하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그래 안녕"이라고 말씀하셨다난 아무것도 아닌일에 기분이 무지 좋았다 "수업시작한다"선생님꼐서 말씀하셨다 난 바로 자리에 가서 앉았다 수업시간에 할머니께선 졸리신가 본지 꾸벅꾸벅 졸으셨다  그래도 난 시험성적을 올리기 위해 졸지않았다 수업이 끝난후 내가 좋아하는 급식시간이다 난 1등을 하기위해 달려갔다   그 시각 할머니는 천천히 걸어왔다 할머니 뒤에 선생님이 있었다 선생님 께선 걱저ㅓㅇ이 되는 눈빛이었다 급식을 다 먹고 한...한달..?정도 됬을때 할머니께선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난 걱정이 되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 왜 할머니께서 학교에 안나오셨어요..?" 선생님께선 말하셨다 "할머니께선 개인사정으로전학가셨어,," 난 너무 아쉬웠다 짧은  시간동안 너무 좋았다^^

2. 근육이를 처음만난날 

오늘 6교시에 다육식물을 심어 키우기를 해보았다 난 데일리데일 미니 를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정 반데로 청록을 키우게 되었다 거름망을 깔고 흙을 2분의 1 정도 넣고 다육식물을 잘 고정해 남은 흙을 모두 넣고마자막으로 자갈을 깔고 물을 쪼오끄음만 넣 주면 완성이다 키우기 까다로운 다육식물...잘 키울수있는지 모르겠다 다육식물에 이어 다육에서 "육"을 빼고 근을 넣어 근육이가 되었다 근육처럼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튼튼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잘 키우길...!

3.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 

나에게 소원 3가지가있다면 첫번째로 우리 가족을 건강하고 오래살게하고싶다 우리가족이 건강하고행복하게살면 헹복할거 같다 두번재 소원은 우리가족이부자가되는것이다 부자가 되면 모든지 살수있을거같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4.내가 어른이 된다면해보고 싶은것

내가 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것은...ㅋㅋㅋ친구들과 늦게까지 놀고싶고 두번째는 술을 먹어 보고싶다 커피도 자유롭게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