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채린
2020.12.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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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졸업앨범
오늘은 졸업앨범을 만들기 위해 촬영을 헸다. 근데 머리띠여서 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찍었다. 근데 남자애들이 봐서 더 부끄러웠다. 그래도 괜찮았다. 그리고 졸업앨범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2.나에게소원 3가지가 있다면?
1.투명인간 2.옷100만원 사보기 3.공부잘하기 투명인간은 누가 내이야기를 하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옷100만원 사기는 사면 뭔가 기분이 좋을거 같아서 이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면 하고 싶은걸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우리반 배경으로 소름끼치는 공포 소설 쓰기
오늘 우리반에 물건이 하나하나씩 사라진다. 사물함 티비 등등이 시라진다. 오늘도 없어지고 그 다음날에도 없어지고 그다음 날에도 사라지고 계속 그랬다. 근데 우리반에 전학생이 온 뒤로 그랬다. 근데 소문으로 전학생 엄미가 무당이라고 하셨다. 전학생 이미지는 긴생머리고 매일 흰색옷만 입고 다니고 앞머리는 길다. 그래서 얼굴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가서 물어봤다. 너 어디 살아? 이렇게 물어봤다. 근데 그 애가 너는 이제 나한테 죽게 될거야 이렇게 말해가지고 소름이 끼쳤다. 나는 아침날 학교를 가지 못했다. 알고보니 그 애는 귀신이였다. 그래서 나를 죽인거다.
4.사과데이
그전에는 엄청 떨렸다. 없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했다. 근데 하나라도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읽어봤는데 엄청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편지를 읽었을때 뭔가 신났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그 친구와 오랫동안 친구가 되면 좋겠다. 그친구는 나를 친구로 생각을 안할수도 있지만 정말 좋은 친구가 되고싶다.
김민건
2020.12.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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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1. 개학.
오늘은 정말 스펙타클 했다.엄마도 개학하는걸 까먹어서
나는 8시 53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옷만 입고 빠르게 입고 나갔고, 어..지각이겠지란 마음으로 뛰어서 교실에 도착!..,하기 전에 온도를 체크하고 들어갔는데
얘들이 나가래 갑자기. 나와서 밖에 앉아있다가교과서 들고 어던 얘들이 들어가래. ...?라는 마음으로 밖에 앉아있다가 반으로 갔지.. 갔는데..내가 뭘했는지 까먹었어. 정신 차리니까 과학실이드라. 근데 복습하네?
다 하고 강당에 가서 배드민턴을 하고 교실에 돌아왔는데..'사화..수행평가?'
너무 황당했어. 그리고 이걸 어찌저찌 다 하고 이걸 쓰고 있어! 그런데 끝났네. 그럼.
2.나는 다육식물 만들기를 할 떄 부터 조금 들떠있었다. 왜냐하면.. 교과서 안하니 아니아니, 재미있으니까@!
이정도 흙이면 되나요? 라고 물어보니 "조금..부족한데 마사토 뺴고 배양토 좀 더 넣어."
...젠장! 흙이 부족한 것이다!"이거....어케빼냐..?라고 생각하면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어설프게 마사토를 손으로 빼내고, 배양초를 좀 더 넣고 마사토를 넣을라 하는데..?젠장, 흙이 의자에 떨어졌어. 옷에도 마찬가지로/나는 의자와 옷을 털고 다시빼놨던 마사토를 넣헜다.그리고 화분 이름을 지어주었다.
3.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것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것? 음... 술 마셔보기?
그리고..회식 해보기! 음...또.. 츄ㅣ직하기?그리고 대학가기! 그리고 뭐있지?
목표를..아니..변명은 그만 두자.. 솔직히 뭐..하고 싶은게 없네요! 취미활동 하다가 취직하고.. 승진하고. 그냥 평법하게 사는게 어른이 되면 하고싶은 거네요! 그게..아마 제 바람일겁니다.
4.솔직히 이건 엄마가 잘못했다..!내방에서 자고 있는데.. 안경을 껴놓고.. 컴퓨터 껐다 생각했는데 컴퓨터는 실수로 가시 시작을 울러서 켜져있고..켰을떄 화면 못 봤어요?
그리고 엄마가 들어 오자 마자 안경이 떨어지고..
조금만 일찍 떨어져 주라.. 결과는..? 컴마가 자는 척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리고 나는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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