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추석에 여수에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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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1 윤## | 등록일 | 23.10.27 | 조회수 | 29 |
10월 1일 일요일 여수에 가는 날이다. 나는 여수에 가기 싫어 가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여수에 가기로 엄마 아빠께서 이미 정하셔서 나는 억지로 끌려갔다. 결국 금구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 도착했다. 1시에 여수로 출발하기로 해서 삼촌 차에 타 여수로 출발했다. 중간에 숙모께서 사촌 동생을 대리고 KTX에 타셨다. 나는 멀미가 나서 중간에 잠들어 버렸다. 잠에서 깼는데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 기차역에서 숙모와 사촌 동생을 태우고 예약 잡은 숙소로 다시 출발했다. 중간에 점심으로 먹을 햄버거를 시키고 마트에 들렀다. 마트에서 과자, 음식을 산 다음 숙소로 출발했다. 근데 잘못 도착해서 다시 출발했다. 멀미가 심해질 때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들어갔는데 너무 크고 멋져서 멀미가 나는 것도 잊어버린 나는 미니 물놀이 장에 들어갔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숙모께서 "이따가 놀아."라고 말씀하셨다. 아쉬운 마음을 가진 체 물놀이 장에서 나왔다. 물로 대충 씻고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저녁을 먹어야 해서 게임을 그만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물놀이를 다시 했다. 재미있게 물놀이를 한 다음 다시 게임을 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게임을 하다 아침밥을 먹고 물놀이를 하고 그다음 씻은 다음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를 탄 다음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갔다.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신 다음 사진을 찍고 할아버지 집으로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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