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평화롭고 정직한 우리 반
괌괌과가 여행(완성) |
|||||
---|---|---|---|---|---|
이름 | 15임** | 등록일 | 23.10.27 | 조회수 | 36 |
깜깜한 새벽 우리 가족은 잠에서 깨어 짐을 가지고 차로 4시간 가서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2시간을 기다리고 비행기를 타서 또 3시간 가서 괌으로 도착했다. 괌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 바로 호텔 뷔페로 갔다.들어가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났다. 바로 앉아서 스테이크, 새우, 빵, 과일 등을 먹어 치웠다. 너무 배가 불러 행복했다. 그리고 호텔에 들어가 씻고 누워서 잤다. 1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바로 K마트를 갔다. 도착하자마자 젤리가 너무 많아서 머리 속에 젤리 생각 밖에 없었다. 바로 카트에 100달러 정도의 많은 양에 젤리 들을 샀다. 행복해 하다보니 저녁이 되서 뷔페를 갔다.?배부르게 먹고 바로 호텔로 와서 씻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초콜릿이 땡겨서 또 K마트에 가서 30달러 정도의 초콜릿과 캬라멜도 샀다. 평소에는 초콜릿을 안좋아하지만 밀크 초콜릿은 좋아하기 때문에 한봉지 정도를 먹었다.그리고 또 뷔페를가서 밥을먹고 야식으로 라면까지 먹고 잤다. 그러니 2일 3일이 금방 지나갔다. 마지막 4일째는 워터파크에서 줄다리기,미끄럼틀,워터파크 옆에있는 바다에가서 스노우 쿨링까지 했다. 그리고 또배가고파 뷔페에가서 밥을먹고 또 젤그리고 나는 내일 아침에 학교에 갔다. . . . .ㅠㅠ 리가 먹고 싶어 젤리를 먹고 씻고 잤다. 아침에 라멘을먹고 또또 젤리가 먹고 싶어서 사서 먹으면서 공항으로 갔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생각에 좋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었다. 비행기를 타서 영화를 보며 4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저녁 열두시에 도착해 씻고 정리를 하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다. 그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다. 내일 개학이었다. 나는 슬펐지만 졸려서잤다. |
이전글 | 추석에 여수에 간일 (1) |
---|---|
다음글 | 혜*와 등산(완성)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