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어느 오전 5시 나는 벌떡 일어났다 왜냐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험학습을가는날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보니 엄마가 내 도시락을 싸고 있었다. 나는 도시락에 반가운 마음으로 김밥 맛보기를 했다. 근데 너무나 맛있어 덤블링을 할뻔했다.  나는 학교 갈 생각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몇 시간을 기다리고 이제 학교 갈 시간이 돼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학교에 갔다. 그리고 학교를 가던 중 친구를 만났는데 왠지 모르게 더 반가웠다. 그리고 만났던 친구와 학교에 도착해 교실로 갔는데 친구들도 아침부터 들뜬 상태로 있었다. 그리고 몇 분 후 버스에 탔다. 친한 친구들 과 버스에 타 너무 좋았다. 버스가 국립 부여 박물관에 도착 할 때 까지 친구와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드디어 국립 부여 박물관에 도착했다. 그리고 국립 부여 박물관 에서 여러가지 체험과 여러가지 엄청 멋진 문화유산을 보고 버스에 타 구드래공원으로 가 맛깔 나게 도시락을 먹었는데 너무 리얼로 맛있어 덤블링이 나올뻔 했다. 

그리고 구드래공원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버스에 타 내리고 헤어졌다. 국립 부여 박물관 너무 재밌었고 시간 나면 한번 더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