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나, 우리,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배유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서바이벌

이름 16번 이도영 등록일 21.11.17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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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느날 드디어 태권도학원에서 서바이벌을 갔다.

나는 내 동생과 내 동생친구와 같이 갔다.

가서 팀을 나누는데 관장님이 우리 편이었다.

서바이벌장에 가서 사격을 먼저하고 그다음에 하는데 늦게와서 한번밖에 못했다.

나는 서바이벌을하려고 장비를 착용했다.

드디어 서바이벌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1라운드가 끝나고 킬수를 봤더니 잘맞추지 못했다.

그레도 끝나고 사격을 한번

더 시켜주셨는데 나를 넘은 점수가 없었다.

내가 1등이었다.

사격이 끝나고 도장으로가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고 피아노 학원으로

갔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특히 두번째로 사격할때 내가 1등이어서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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