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검도장에서 1시간정도 차를 타고가서 도착! 떨리는마음으로 차에서 내렸다  

 숙소에가서 짐을 풀고 스키대여를하고 기쁜마음으로스키를탐 스키탈때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기분과 느낌이 들었다.

점심밥을먹고 스키타고 저녁먹고 야간스키를 탔다.야간스키는 아침에타는 스키보다 재미있다.

 왜냐하면 사람이적고 친구들과 같이 타니 더 재미있었다.

 밤11시에 치킨을 먹고잤다. 자고일어나서

 짧은스키를 타고 다시차에 타서 집에왔다. 더차고싶었는데...... 이번년도에는 못타도 내년엔 꼭 타고 싶다.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