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4
  • 선생님 : 왕세종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남해 독일마을

이름 박지은 등록일 20.11.01 조회수 31

남해 독일마을 

-오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화창했다. 우리는 부산 가는 길에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에 갔다. 예전에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웠을 때 돈을 벌려고 독일에서 가서 간호사, 광부 등에 일을 했다고 한다. 독일마을은 그들이 돌아왔을 때 지은 마을이라고 한다.   

- 솔직히 가기 전에 '한국에 무슨 독일마을이여'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게 도착하고, 구경을 했다. 그곳은 정말 예쁘고 책 속에서 보던 독일의 한 마을 같았다. 그렇게 돌아 다니다가 파독 박물관에 갔다. 그곳에 여러 물품이 전시 되어 있었다. 구경하던 중 스크린에 영상이 틀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영상은 우리나라 경제가 좋지 않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일에서 일하여 우리나라에 돈을 보냈다는 내용이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그들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졌다헸다.

- 나는 그들 덕분에 우리 나라 경제가 좋아졌다고 하자 그들이 멋있어졌다. 정말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 재미잇었다. 남해 독일마을에 한번 쯤 그곳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4번쯤 날려먹어서 지금 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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