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내가 축구를 좋아하게된 계기는 내가 6살때 전북현대 경기를 본 후 였다. 그래서 꾸준히 전북현대 경기를 보고나서부터 운동장에서 아빠랑 축구를 했다.그땐 어려서 축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잘 몰랐다.그래서 무작정 축구연습만 했다.그때는 전북현대팀만  알았는데  몇년이  지나고나서 손흥민이라는 축구선수가 토트넘이라는 팀으로 이적해서 나는 이제  토트넘도 알게되었다.그때  내가끔씩 *튜브로 토트넘 경기들을 보았다.내가 볼때마다 손흥민 너무 잘해서 나의 롤 모델이 되었다.그때부터 나는 손흥인처럼 되려고 아빠와 같이 훈련을  했다.하지만 난 손흥민이 되려면  더 훈련을 해야되야겠다고 결정했다.그때부터 아빠와 축구를 2~3시간을 했다.그래서 실력이 좋아졌지만 많이 넘어져서 다쳤다.하지만 나는 꿈이 축구선수여서 다쳐도 축구연습을 했다.그리고 입학을하고 아빠와 축구를 안하고 친구들이랑 하게 됬다.그때부터 정현이와 재승이와 축구를 연습하고 경기도 했다.그러다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축구을했다 . 축구를 하길 잘한거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