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의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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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형 | 등록일 | 20.11.01 | 조회수 | 35 |
몇 달 전 목요일 아침에 배가 아팠다. 배가 아픈지 약 30~40분 정도 후에 그 뒤엔 속이 울렁거렸다. 그리고 아빠가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 선생님께서 장염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약국에서 준 약을 먹고 몇 분 있다가 토를 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점심밥을 먹었다. 하지만 또 약을 먹고 토를 했다. 그리고 7시 넘어서 열이 올랐다. 39도까지 올랐다. 그래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주사를 맞았다. 그랬더니 한결 편해진 느낌이었다. 그 다음날에 토는 하지 않았지만 속이 울렁거렸다. 그래서 수액을 맞았다. 장염때문에 두 끼를 걸렀다ㅠㅠ. 수액을 3~4시간 정도 맞은 것 같다. 장염은 심하면 주사까지..........맞는다. 장염은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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