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일주일전쯤 나는 친구들과 친구네 집으로 놀러갔다 

마트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친구가 빵을 구워준다고 해서 빵도 사갔다

친구네 집으로 와서 나와 친구들은 사온 간식거리들을 풀고 컵라면을 끓일려고 준비하고 있는 반면 친구(집주인)은 토스트기로 빵을 굽고있었다. 이렇게 다 준비가 돼어가는데 갑자기 토스트기에서 '타닥!' 

하고 스파크가 일어나고 정전이 일어났다 한순간에 집안의 모든불이 꺼지고 TV 도 꺼졌다 일단 핸드폰 조명으로 밝게하고 뒷처리는 해야하니까 나는 친구랑 쓰래기를 버리고왔다  친구(집주인)가 윗집 아주머니를 불러본다고 했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오셨고 불이켜졌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곧이어 친구어머니가 집에오셨다 이유를 물어보니 정말 큰일날뻔 했다 친구가 빵을 구울때 제질이 금속이 아니 여서 다행이지 금속으로 만들어진 포크로 구웠으면 친구는 감전사로 죽을뻔했다ㅎㄷㄷ,,,, 진짜 금속으로 만들어진 포크로 빵을 구웠음,,,상상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