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진실되게 사는 우리!

 

5-2
  • 선생님 : 서화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꼭 가고 싶은 재미있는 인천여행

이름 이가은 등록일 20.11.02 조회수 24

지난여름에 나는 인천에 사는 고모네집에놀러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갔다 2~~3시간 정도 갔더니 고모네집에 도착 했다

하지만 KT열차를 마지막으로 타고 오니 고모부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저녁8~9정도 되었다 

너무 늦었지만 배고파 가까운 치킨점에서 치킨을 포장하고 고모집에 갔다.

고모는 집에 계셨다 그리고 고모네 집에는 5살인 지혜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지혜는 벌써 자고 있어 아쉬웠지만......

치킨을 먹으니 좋아졌다 10시에  자고 아침7시 였다 지혜가 나와 동생을 괴롭히드시 나를 깨웠다 

짜증났다 모두 자는 시간이 있는데.......나와 채은,고모부,고모,를 깨우기 시작했다

11시가 되자 아침밥을 후딱 먹고, 나갈준비를 했다  워터파크가 있는 백화점 인가 ? 어쨌든 

거기에 가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후에 비가와서 좀 아쉬있지만 저녁에 불꽃놀이를 보았는데 

너무 예뻤다. 저녁에 돌아와서 목욕을 하고 지혜와 나 그리고 내 동생 (채은이)랑 같이 보드게임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10시30분에 잤다 내일은 고모가 인천 과학관을 갈 거라고 말씀하셨다 너무 기대가 되었다

아침에 어제와 같지 지혜가 나랑 채은이를 깨웠다 오늘은 아침을 미역국을 먹어서 맛있었다

그리고 12시에 과학관에 가서 구경을 했는데 그림그리기와 화산폭발 체험들이 있었다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집에와서 놀다가 색종이 접기를 하고 밥을 먹고 잤는데 너무 아쉬웠다 

내일은 집에 가기  때문이었다 아침이었다 아빠는 점심을 먹고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놀고 밖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갔다 

다음에는 더 오래있다가 가고 싶다 너무 아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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