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진실되게 사는 우리!

 

5-2
  • 선생님 : 서화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어이없는 고모,고모부

이름 정지윤 등록일 20.11.02 조회수 29

전 고모네 집에 놀러갔습니다,그런데 작은고모 딸인 동생이 놀아달라고 저를 괴롭히는데 제가 싫어라고 하니까 안놀아 줘서 울더라고요 그때 작은고모부가 “우리공주 왜그래? 

누가 울렸어!?” 하는데 개뿔 진짜 화나서 말할려는데 친척동생이 “언니한테 놀아달라고 했는데 언니가 때리면서 안놀아준데”라고 지어내는데 진짜 욕한바가지를 내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전 몰아주기 싫은데 놀아달라고 괴롭히니까 싫어라고 한거 뿐 이에요” 야 ㅇㅇ 너 왜 말 지어내냐  하는데 작은고모부가 저만 혼내더라고요 하..

고모부 ㅇㅇ이가 말지어낸건데 왜 저만 혼내세요? 하..진짜 솔직히 전 혼날거 없어요 고.모.부 전 사실을 말했고 거짓말한건ㅇㅇ이에요 라고 말하니 이러더라구요

“ㅇㅇ이는 그럴짓 안해 니가 거짓말한거갔지”라고하는데 진짜 반말하면 그럼 난 그럴짓 할 사람이냐!하면서 진짜 나보다 큰 사람이라도? ?그런거  생각 안하고 욕하고 때리고 완전 싸우고 싶었습니다근데 ㅇㅇ이가 이렇게 된건 고모부 고모 때문입니다 고모는 바쁘다고 걍 막 키우고 고모부는 귀찮으니까 다 퍼주니 싸가지가 없을리야 있겠어요? 진짜 이 글을 쓴 저도 나쁘지만 진짜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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