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진실되게 사는 우리!

5-2

친구랑 보람차게 놀기
이름	정수환	등록일	20.11.02	조회수	28
작년 겨울쯤 할게없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친구가 심심하면 내집으로 오라고해서 빨리 이빨닦고 옷입고 친구집에 도착했는데 친구가 게임하고 라면 끓여먹자고 해서 게임을 키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가 계속 승리를 하니 친구가 분했는지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식으로 계속하자고 해서 계속했는데 나도 결국 몇번 패배를 해서 친구가 날 놀렸는데 나는 딱히 분하진 않았다 게임은 이제그만하고 TV로 유튜브를 보면서 라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라면 종류가 많아서 이거 먹자 저거 먹자 해서 그럴거면 따로 끓여먹자고 해서 그냥 취향대로 먹으려고 했는데 계란후라이도 친구가 해준다고 해서 다 만들고 계란후라이를 시식을 해보니까 계란껍질이 씹혀야지고 친구에게 이게 뭐냐고 물어봤는데 만드는게 살짝 서툴다고 해서 친구가 걍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고 집에 갈시간이 되어서 친구가 가면서 남은 과자 먹으면서 가라고 해서 오는길에 과자를 먹으면서 집에 도착해서 몸무게를 쟀는데 0.8킬로가 쪄서 너무 많이 먹을걸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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