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사는 우리!
왔다 갔다 나의 하루 |
|||||
---|---|---|---|---|---|
이름 | 정지수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28 |
왔다 갔다 나의 하루
“야옹 야옹~~” 오늘 엄마와 같이 뮤지컬로 했었던 ?캣츠 라는 영화와 온 더문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두개의 영화를 본 뒤 때마침 친구들에게 놀자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나는 오늘 찬구들과 3시 30분에 만나서 놀기로 했다. 내가 시계를 보았더니 벌써 3시가 되어 얼른 준비를 하고 나갔다. 그런데 친구들이 먼저 나와 있어 나는 얼은 나갔다. “엄마 나 놀다 올게.” 하고서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과자를 사러 집 앞에 있는 마트에 갔다. 그런데 마트 문이 다쳐있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갑자기 아이스크림 가게(베스킨 라벤스)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한 친구는 민트초코를 먹었고 또 다른 친구도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나는 그 아이스크림의 이름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내 취향으로는 민트초코보다 이름을 알수없는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천변을 통해 다이소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양말을 사고 내가 쓸 실을 샀다. 그런데 어떤 친구가 메니큐어를 샀다. 이렇게 사고 나서 천변으로가서 돗자리를 피고 그곳에 앉았다. 그리고 메니큐어를 산 친구가 돗자리 안에서 메니큐어를 바르며 놀았다. 그리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어 나도 하고 싶다고 말하고 나도 같이 메니큐어를 발랐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잡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쉬어서 집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노니 재미있었다. |
이전글 | (국어 4단원 겪은일을써요.)애견카페에 간 일 (10) |
---|---|
다음글 | 세상에 이런 일이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