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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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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태호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0 |
나는 햇빛이 쨍쨍하게 비춰오는 토요일 아침일찍 햄스터 집에 가서 햄스터 와 놀고있었다. 그런데 알수없는 싹 3개가 피어있었다. 나는 엄마를 불러 이 싹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엄마도 이 싹이 무엇인지 몰랐다. 알고보니 내 동생이 심은 햄스터 밥에있는 해바라기 씨를 싶은 것 이였다. 나는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해바라기를 키워 보기로했다. 몇 일뒤 해바라기는 쑥쑥 크고 있었다.그래서 엄마는 이제 해바라기를 집에서 키울 수 없다며 삼례에 잇는 외할아버지 댁에있는 마당에 심어 넣는 다고했다 나랑 동생들은 외할아버지 마당에 싶어 넣기 싫다고 했지만 해바라기가 자라려면 외할아버지 마당에 심어 놀아야 해서 외할아버지 댁에 가서 싶어 좋고 집으로 갔다 몇 달뒤 다시 할아버지 댁으로 갔다 그런데 해바라기가 꽃을 피웠다 어.......그런데 시들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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