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Tomorrow hopes we have learned something from yesterday.

(내일은 우리가 어제로부터 무엇인가 배웠기를 바란다)


세계를 품는 기상  

'세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궁금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다.

'세계를 품는 기상을 가진 인간을 양성한다' 는 의미에서 '세인'이라고 이름지었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한국이라는 좁은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전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중략)

바로 그런 시각을 기르고 훈련하여 전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인간 양성이

세인고의 설립 목적이기도 하다.

세인고등학교는 1999년 3월, 한국의 한 시골에 갑작스럽게 세워진 학교가 아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바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세워진 학교이다.

- 세인고 사람들(김영사, 원동연 저) 에필로그 중에서...


3301 강*서  3302 강*지  3303 고*도  3304 박*일  3305 서*빈

3306 양*후  3307 정*람  3308 차*희  3309 최*찬  3310 김*현

3311 박*인  3312 윤*언  3313 이*희  3314 이*민 3315 이*비

     3316 이*윤  3317 이*원  3318 최*민 (이상 18명 출석, 언제나 이상 無 !!)

3-3=0, 3학년 3반 영원히......세계를 품는 기상을 가진 우리가 되자!
  • 선생님 : 송민석, 이지원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민서는 말이죠.......

이름 이슬비 등록일 20.06.25 조회수 36
2020년 6월 25일 오전 10시 9분 민서가 제 옆에 앉아있는데, 제가 옆에서 이걸 쓰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ㅎㅎ
민서는 모든 일에 성실해요 ʕっ˘ڡ˘ςʔ
민서는 영어를 잘해요 ( ͡~ ͜ʖ ͡°)
그냥 민서는 최고에요 १✌˚◡˚✌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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