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전주 한옥마을

10월 19일 드디어 전주 한옥마을을 가는날이다. 아침에 버스를타고 한옥마을에 갔다. 도착해서 먼저 간 곳은 경기전 이였다 그곳엔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있었다. 그리고 커피콩 모양을 닮은 자라모양있었는데 그 자라는 화재예방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다고하였다. 경기전을 다 둘러보고 어진박물관을 가서 어진실을 갔는데 많은 왕들의 어진이있었다. 어진박물관을 다보고 30분 자유시간을 했다. 그동안 미션인 하마비에서 수컷사자를 찍어 담임선생님께 보내는 미션을 했다.. 미션을 하고 친구들과 경기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점심으로 비빔밥 체험을 했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맛있었다.비빔밥을 만들어서 찍어 선생님께 보내는것도 미션 중에 하나 였기때문에 사진을 찍어 선생님께 보냈다. 비빔밥을 다먹고 자유시간이였는데 시간이 많지않아서 친구들과 뛰어다녔다. 기념품가게로 가서 여러가지를 산뒤  인생네컷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놀러다니니 정말 재밌었다. 그렇게 놀고 시간이 거의다 되었을때 둘러보다 탕후루가 보여서 사서 먹으며 가고있는데, 벨리곰을 만났다. 신기했다. 벨리곰 사진을 찍고 버스를 타기로한 장소로 다시 갔다.버스를 타고 학교에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했을때 너무 아쉬웠다. 나중에 다시 친구들과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