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즐거운 전주 한옥마을 체험

？10월의 어느 날 드디어 5학년이 전주 한옥마을로 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었다.우리 버스를 타고 전주로 향했다.버스에서 조금 누워있다가,노래도 듣고 핸드폰도 보니 시간이 빠르게 갔다.전주에 도착해서 한옥 마을로 20분 정도를 걸어갔다. 가는 길에는 어른들도 많았고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도 많아서 까치 발을 들고 피해 다녔다.  경기전에 도착해서 먼저 태조 이성계 어진을 봤다. 책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더 커 보였다. 우리는 빠르게 태조 이성계 어진을 보고 어진박물관으로갔다. 가는 길에 길을 잃어서 잠깐 해매었지만 다행이도 잘 찾아갔다. 어진 박물관에있는 여러왕들에 ㅅㅏ진을 구경하고 나와서 30분 자유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미션이 있었는데 하마비 미션만 하고 사진을 열심히 찍고 시간이 다 돼서 경기전 앞으로 갔다. 선생님 께서 이제 비빔밥을 만들러 간다고 하셔서 비빔밥 체험장으로 갔다.거기에 갔을 때 언능 만들고 싶었는데 설명이 엄청 길었다. 그치만 설명을 오래들은 만큼 비빔밥도 엄청 맛있었다. 비빔밥을 다 먹고 1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을 가졌다. 선생님께서 절대로 모둠원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셔서 모둠끼리 뭉쳐다녔다. 우리모둠은 제일 먼저 기념품 샵에 갔다 나는 거기서 서형이 해솔이랑 가방을 맞추고 이것저것 삿다 그리고바로 앞에 있는 한옥네컷에 가서 사진을 찍고 나왔다 우리는 이제 간식을 사려고 탕후루 파는데로 갔다 탕후루를 사고 이제 경기전 앞으로 가려고 했는데 벨리곰이란 유튜버를 봤다 나는 벨리곰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다 이제 갈시간이 돼서 순창으로 갔다 난 자유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시웠지만그래도 행복한  하루가 되어서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