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해님반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몇 차례나 개학이 미뤄지고, 

경제는 침체되는 등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납니다. 

어린이는 우리의 꿈이자 미래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닌듯합니다. 

다가올 날들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미소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길 바라봅니다. 

 

 


 

 

 

 

 

 


 

키움 . 나눔으로 더불어 행복한 해님반
  • 선생님 : 노*진/안*은
  • 학생수 : 남 9명 / 여 7명

이야기 할머니

이름 노해진 등록일 20.06.22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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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가 오셨어요. 지난주에 들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회상하며  예쁜 귀 쫑긋!!!! 귀로 듣는 이야기를 상상하며 즐거운 이야기할머니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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