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어제는 온라인 개학 첫날, 많은 에피소드가 발생했단다...

교실에서 만났다면 우리 모두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 할 것들인데...

아쉽네...

첫날이라서 오류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그런데 공주님들, 선생님 전달사항을 잊지 않고 챙겨서 하면

뒤에  고생을 조금  덜 한다는것은 깨달았겠지요?

 궁금해 한 것들에대한답을 전체적으로 알려줄게요.

1. 샘들이 올린 강좌를 벌써 다 들었다는 친구들. 안되어요!!

   - 교과별로 한주일에 4강 씩 듣는것도있고,

   - 교과에 따라서는 1강으로끝나는 것도있단다.

  - 샘들이 아직 오픈안한 강좌를 월요일에 올릴 수도있겠지? 국어는 2일에 한강의씩 오픈 중입니다. 현재 2강만 오픈되었지요?  

  - 그러니 매일 교과별로 들어가서 강좌를 확인해야 출석체크가 된다. 명심 명심!!

2. 오늘 못들은 것은 결석처리 되나요?

 24일 이전에 시간 내서들으면 되어요. 단지, 매일 수강 체크하는것은 반드시 지켜야할 항목. 그래야 결석처리가  안됩니다.

3. 오늘과 어제 안들은 강좌는 주말을 이용해서 보충하여 듣도록 합시다. 밀려있으면 한거번에 듣는 것 불가능해요

4. 학생이 문제 풀고 채점한 것은 검사를 어떻게 하나요?

-  아직도초딩? 검사를해야만 공부를한겠다는마음? 이젠 누구를위해서 보여주려고하는공부가 아니랍니다. 자시닝 실력을 쌓기 위해서,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깨닫고, 그모르는것을 아는 것으로 바궈나가는 기쁨을 터득해보아요. 그게 진자 공부죠. 교과별로 샘들이 각자 다르게 처리하실텐데, 궁금하면  질문 주세요. 교과샘들께 강좌에 답글쓰시도록 요청할게요...국어는 교과서에 풀든, 프린트해서풀든, 학교에 나오면 제출하라할거에요. 교과서 읽고 학습활동 교과서에 잘 풀어보기...

5. 내일이 주말이지요?

오늘도 해맑고 즐거운 수업,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