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필리핀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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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말 끝났다(4) | 등록일 | 25.06.16 | 조회수 | 8 |
나의 필리핀 여행기 주말 끝났다(4) 11월,우리는 버스를 타고 인천공황으로 갔다.그리고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몇시간 동안 내 뱃속은 전쟁이 일어났고 와이파이도 않되서...잠깐!나 그때 핸드폰 없었지 않았나?어쨌든 고생을 다 하고 도착한 곳은 필리핀 이었다. 우리는 친절한 가이드의 도움으로 숙소로 왔다. 무려 5성급 호텔 이었다! 어쨌든 짐을 풀고 우리는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에는 재미난게 많았다.그때 수영을 진짜 못하던 때 였다.(지금도 그러고)수영 하고 있었는데 형이 와서 귓속말로 "야.쟤네들이 너 수영 겁나 못한데.다른데 가자."그말에 속이 다 상했다.엉망진창 하루가 끝나고 잠자리에 누었다.재미있었던 하루였다! 두번째 코스는 바다거북 코스였다.배 타고 바다가서 돌고래 보고 물고기도 보았다.이제 바닷속 으로 들어갈 시간!하지만 우리가족은 수영 못하는 가족(형:뭐라했냐?)이여서 튜브 한개에 의존해야 했다.거기에서 바다거북을 봤다.근데 엄마가 토를 했다.드러.거기에다가 형이 수영 잘한다며 그대로 튜브를 놨는데 바다미아가 될 뻔 했다.뭐,힘들었지만 아주 재미있었어!뒷정리도 힘들고. 그다음은 안경원숭이가 있는 곳 으로 갔다.한마디로 형 동족들 이다.이리저리 숲속을 뒤지고 있었는데 안경원숭이를 마주했다.몸은 정말 작았는데 눈은 완전 크다.어쨌거나 우리는 기념품을 샀다.안경원숭이 펜,연필,가방등등!엄마가 쇼핑을 계속해서 힘들었지만 기념품을 사서 기분이 좋았다.하지만!잃어 버린지 오래됬다.ㅋㅋㅠ 그렇게 모든 코스가 끝나고 공황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다.필리핀은 아주 더웠는데 한국은 아주 추웠다.근데........아주 슬픈 사실이 있다.바로 그때가 일요일 밤이었다.어쨌든 다른 나라에도 가보고 싶다. *추신!한국에 갈 때 필리핀 망고들 다 걸려서 불태워 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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