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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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5.06.16 | 조회수 | 14 |
?1월의 어느날,사촌이 유학을 가서 있는 뉴질랜드로 여행을 갔다. 뉴질랜드에는 놀거리가 많다고 해서 기대됐다.그날은 햇살이 쨍쨍했다. 비행기를 11시간 탄다고 해서 영화 볼 생각에 기대됐다.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도착한 곳은 온천 수영장이었다. 온천수영자은 수영장 물이 바닷물이어서 실수로 마시게 되면 짤거라고 했다.온천 수영장 물 색깔이 약간 찐파랑으로 보였다. 수영장 물이 소금물인건 처음이어서 수영장 물이 소금물인게 신기했다. 그다음으로 루지라는걸 타는 곳에 갔다. 루지는 약간 장난감 자동차처럼 보였는데 페달을 세게 밟으면 시속 30km가 넘는다고 했다. 루지를 타보니까 빠르고재미있어서 또 타고 싶었다. 세번쨰로 간곳은 놀이공원이었다. 놀이공원에선 롤러 코스터를 타려고 줄을 섰다. 롤러 코스터는 보기엔 무서워 보였는데 사촌이 안무섭다고 해서 탔다. 뉴질랜드 놀이공원엔 신기한 놀이기구가 많아서 재미있었다. 이제 다시 우리가 도착했었던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탔다.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너무 짧게 여행을 해서 아쉬웠다. 또 갈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놀거리가 많은 뉴질랜드에서 사촌들과 놀아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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