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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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은 해수욕장

이름 원투(3) 등록일 25.06.16 조회수 6
또가고싶은 해수욕장

원투(3)


   지난주 토요일에 엄마와 아빠가 너무 집에서 뒹굴뒹굴거린다며 갑작스럽게 해수욕장에 갔다.가면서오늘은 얼마나 많은 조개을 캘가 설렜다. 해수욕장은 30분 이면 가는줄 알았지만 1시간이나 가야한다는 소직을 듣고 망했다고 생각했다.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도착한후 나는 엄마를 따라 조개를 캐러 갔다.엄마가 이곳에서 조개가 많이캐 진다고 스팟을 알려줬다.소금을 뿌리니 맛조개가 나왔다.조금뒤 맛주개와 조개를 파도파도 계속 나오질않아 실망했다.엄마에 생각이 아니었던 것이었다.어떤사람이와서 스팟을 알려주셨다. 그곳으로 가보니 사람이 몇명 없었다.그곳에서 파보니거기서는 조개가 많이 나왔다. 맛조개는 기다랐고 껍질 안에는 우리가 먹을수 있는 곳이 있다.
    나는조개를 다캔후 밥을 먹으로 갔다. 엄마가 이곳은 조개를 주면 칼국수를 만들어 준다고 했다. 조개를 주면 끌여준다니!정말 신기했다. 칼국수는 김이나고 하얀색이여서 아주 맛깔나 보였다.칼국수는 보이는대로 아주 맛있었다.
   차를타고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하니10시였다. 집에 도착하니 온갖피곤함과 근육통이 왔다. 그래도 집에서 남은 조개를 삶아 먹으니 조금괜찮아 졌다.조개를 많이 캐지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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