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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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야기

이름 김초(5) 등록일 25.06.16 조회수 14

 베트남 이야기

 

 

김초(5)

 

   재작년 엄마의 고향 베트남으로 여행을 갔다. 공한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엄마께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다.

 너무 지루하고 배고팠다.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비행기를 타는 곳으로 갔다. 비행기를 놓쳤다는 사실을 알고 온 몸에 힘이다 풀렸다.비행기 표를 새로 끊고 기다려야한다고 하셨다. 너무너무 다행이었다. 비행기를 탔다. 베트남 까지 5시간걸린다는 것을 알았다.힘들었지만 조식이 맛있었다.

이모 집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같이 마트에 가자고했다. 이모와 오토바이를 타고 마트로 갔다. 바람이 너무 시원했다.

마트에는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았다. 한국라면, 베트남 음식,정말 대박이었다. 이것저것을 다사고 싶었는데 엄마가 하나만 사라고 사라고 해서 아쉬웠다.

2달 동안 재미있었고 작년에는 못가서 이번년에는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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