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축제에 다녀온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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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빡도(7) | 등록일 | 25.06.16 | 조회수 | 8 |
고창갯벌축제 빡도(7) 6월 어느날, 고창갯벌축제에갔다 거기에서 게획을 세우지못했만 함께 걷고 수다떨어으로도흥분이됐다. 처음우리가도착한 장소는수영장이다. 거기에서 수영도하고 에어바우스로된 미끄럼틀을탔다. 갑자기 다른사람들이 게임을하자고했어 어쩔수없이 게임을했다. 거기에서 색판뒤집기를했다. 우리가 열심히한 덕분에 우리팀이 이겨 상품을 받았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엄마 아빠는 수영을 하지않았아지만 동생과 같이있어 그것만으로 행복했다. 두번째로 밥을 먹고 갯벌에갔다. 갯벌에 가려고 했는데 바다 들어시간이 끝나서 못갔다.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너무 슬펐다.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서 놀았다. 그런데 갑자기 장어잡기를 했다. 아빠가 장어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아빠께서 꽉 잡으라고 하셨다. 갯벌을 가족과 같이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실망했었다. 하지만 장어만으로도 행복했다. 그 다음엔 마술을 보러갔다. 마술에서는 저글링도 하고 모자에서 많은 것들이 나왔다. 마술이 너무 재미있었다. 마술을 하는 중에 솜사탕을 나누어주셨는데 맛도 좋아서 기쁨이 두 배였다. 드디어 우리 가족과 오후 5시 정도에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아빠가 영화를 보자고 하셨다. 영화관까지 가서 보고 와서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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