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2025학년도 5학년 2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학급 소통 및 안내 등은 [하이클래스] 어플로 실시하오니 

어플 설치 후 [학부모] 및 [학생]으로 5학년 2반 클래스에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학생들에게 초대코드 안내장을 배부하였으니 하이클래스에서 초대코드 입력하여 5-2으로 들어와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바르게! 지혜롭게!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플레1 강등방어전!!

이름 (23) 등록일 25.10.21 조회수 4

? 어느 주말 아침, 나는 눈을 비비며 졸음을 달래고 있었다.

"아 졸리다.."

나는 컴퓨터를 키고 게임을 하려 하다가 배가 고파져 아침을 먹으며 유#브를 봤다.

"냠냠 맛있따."

아침을 다 먹고 게임에 들어갔다. 게임은 늘 두근거린다. 평소에는 별로 뛰지 않지만 

랭크게임을 할때면 두근거리는 걸 넘어 팔딱팔딱 미쳐버린다. 

일단 연습판으로 일반게임을 했다. 이겼다.

'컨디션이 좋은가보다.' 하고 랭크게임을 하려 랭크에 들어갔는데,

"어라?"

포인트를 보니 한판만 지면 강등이였다. 그렇게 긴장되는 마음으로 강등방어전을 시작했다.

 매칭이 잡혔다. 상대의 티어는 나와 같았다. (플레티넘1)

상대와 서로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다 누구 하나가 이기면 승패가 결정되는 라운드까지 왔다.

팔딱팔딱, 심장이 뛴다. 

"진짜 이기자 제발제발제발..." 

심장이 팔딱팔딱 뛰어 집중이 잘 안되었다.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

 졌다. 강등방어에 실패했다. 멘탈은 도끼로 내려친 듯 무너져 내려갔다.

"내가 골드라니이이이이이이!!!!!!!!!!!!!"

그렇게 그날은 멘탈이 박살난 채로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꽤 괜찮은 경험이였다. ?(사실 아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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