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들의 자유시간

2025년 10월 18일친구들이랑 시내에가서 올리브영,다이소오락실,마라탕집,방탈출에 갔다. 첫번째 일정인 방탈출을 가려는데 시간이 남아 올리브영과다이소를 갔다 올리브영과 다이소른 갔다오니 방탈출을 갈 시간이 되어 방탈출을 갔다 방탈출을 가니 설명를 듣는데 글이 많아 지루했다 그래도 우리를 위한거니까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시간이 되서 방탈출을 시작했다

시작할때 위에 시간이 있어 더 스릴감이 있었다

하지만 방탈출에서 어려운 방정식이 나왔다 우리는 당황하지않고 잽싸게 힌트를 썼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친구가 "시간 별로없어 빨리 풀자"라고 말했다 우리는 서둘렀다 근데 시간이 쏜쌀처럼 지나가 탈출을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아숴운 마음을 안고 마라탕집에 갔다 마라탕을 한입 먹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사라졌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코스인 오락실에 갔다

가니 인형뽑기 기계,펀치기계,오토바이 기계,에어 하키등이 있었다 우리는 인형뽑기른 시작했다 인형뽑기를 하는데 마음처럼 뽑히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안고 쉬고 있는데 친구의 목손리가 들였다"애들아 나 인형 3개를 뽑았당"라고 말했다 그말에 우리는 쏜살 같이 뛰어 갔다 진짜 3개를 뽑은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정템으로 하기로 했다. 이제 기분이 다시 좋아져 다른 오락실에 갔다 오락실에 갔더니 에어하키가 있었다.  나는 자리를 차지 했다  6판쯤하는데 친구가"00아 힘들어 살려줘"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밖어 나와 구경을 하면서 헤어졌다 헤어지니 또 놀고 싶은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또 놀수는 없기때문에 다음주에 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