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영화관

친구들과 만나 영화를 보러 갔다.

걸어 가는데 멀어서 힘들었다.

영화관에 들어가 팝콘과 음료수를 샀다.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조용했다.

시끄럽게 하면 안될것 같았다.

광고가 뭔저 나오고 영화가 시작됐다.

처음에 재미없다가 점점 재미가 생기고 빠져들었다.

마지막에 친구들은 슬퍼서 우는데 나는 안울서 이상했다(뭔가 이상한 사람 같았다:>)

영회가 끝나고 친구들과 느낌을 말했는데 다 슬펐다고 했다.

난 재밌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