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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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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주 | 등록일 | 19.11.15 | 조회수 | 15 |
4월의 어느날 베트남에 있는 놀이공원에 갔다. 살이 많이 탔고 키가 큰 가이드 아저씨가 5시 까지 모이기로 했다. 우리는 4시 부터 놀이기구를 탔다. 나는 원하는 놀이기구를 찾았는데 언니가 안 탄다고 해서 엄마와 나랑 삼촌들이랑 타고 내려왔다. 놀이기구를 여러 개를 타고 났더니 4시 30분이 되었다. 우리는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다녔다. 줄을 잘못 서서 '귀신의 집'에 섰다가 아닌 것 같아서 나왔다. 엄마와 언니랑 나랑 롤러코스터를 찾으러 나갔다. 우리는 4시 50분에 롤러코스터를 찾았다. 나는 타고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고 10분 밖에 안 남아서 그냥 다시 돌아갔다. 돌아가다 줄이 짧은 곳을 찾아서 빨리 타고 갔다. 갔더니 딱 5시 였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재미있게 놀다가 갔다. 가이드 아저씨가 이제 공항으로 가자고 해서 공항에 가서 공항 에서 가이드 아저씨와 헤어졌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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