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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국화축제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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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은 | 등록일 | 19.11.15 | 조회수 | 18 |
어느날,아빠가 갑자기 국화축제를 가자고했했다. 나는 그냥 심심해서 따라간다고말하고 동생을 기다렸다. 엄마와 나는 나갈준비를끝내고 마침 동생이왔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차를 타고 국화축제로 출발했다. 그런데 차를 타니 잠이와서 일다 잠을 잤다. 익산에 도착을 했는지 엄마가 날 깨웠다. 난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감판에 익산국화축제라고 써져있었다. 나는 국화축제로 달려갔다. 가보니 국화냄세가 너무 좋았다. 나는 가족들과 구경을 하다가 아이스크림이랑 슬러시를 보았다. 니는 엄미한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했다 엄마가 사주신다해서 나는 그곳으로 달려갔다. 나느 아이스크림을 먹고 바깥쪽을 구경했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기위해 표를샀다. 안으로 들어가니 국화가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져있었다. 나는 열심히 구경하다 나왔다. 바깥으로나오니 정말 많은 것이 팔았다. 엄마가 나에게 국화꽃을 사준다하였다. 나는 기분이 좋아서 엄마를 따라 국화를 골랐다. 이제 아빠가 밥을 먹으로가자고 하였다. 나는 신이나서 차에타였다.나는 밥을먹고 집에 가기위에서 차를탔다. 집에가서 혜림이에게 자랑하기위해서 국화꽃사진을 찍고 혜림이에게 보냈다. 헤림이에거 답장이와서 보았다. 그런데,혜림이도 국화축제를 갔다고 사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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