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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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까미와의 사투

이름 박지민 등록일 19.11.15 조회수 16

건영이랑 내가 서율이 집으로 갔는데 까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래서 까미랑 같이 놀았다. 그런데 까미가 갑자기 흥분해서 우리를 물려고 할때 건영이와 나는 빠르게 쇼파에 올라갔다. 그리고 건영이는 까미가 가지고 노는 줄을 찾고 까미가 점프를 해도 안닿는 곳에 걸어 놓았다 그리고 까미가 줄을 보고 뛰었다 우리는 까미를 보며 재미있다고 웃었다. 그리고 몇분후 까미는 지쳐서 쉬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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