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지민이, 건영이,동현이와 우연히 만났다.건영이는 춥다고 진후내 집에가자고했다. 진후는 홍산교회목사님의 아들이다

진우는 우리가와서 좋은가보다.우리는 오버워치랑 닌텐도스위치arms였다.  닌텐도를하고 좀비바이러스를 했다.

가위방뉘보를하고 동현이가 술래가 되었다. 우리는 비밀장소로 숨을려고 했지만 문두개가잠겼다. 다행이 문하나가 열려서

그곳으로들어갔다. 우리는문을 열며 빡동태 박지민 이라고 놀렸다. 동현이와지민이는 밖에서 개임을하고있었다.

우리는그냥 나가서 잡혔다. 우리는 카트도 탓다. 카트는 진우내 수래다. 우리는 수래로 킥보드도타고 카트라이도 처럼 진우가 밀어주었다. 그리고우리는 집에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