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주인공 호야는 아침 일찍 6시에일어나서 엄마와 아빠를 흔들어서 깨웠다.

그래서 호야의 부모님이 호야 때문에 일찍 일어나셨다.

부모님이 피곤한 목소리로 `호야야왜그래~`라고 말씀하셨다.

`저 이따가 우리 같이 동물원가요!`호야가 말했다.

아버지가 `알았다`라고 말습하셨다.

그래서8시에 출발해서 8시30에 도착했다.

호야는 바로 어린이 동물원으로 뛰어같다.

들어오자마자 호야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동물원 안에 야생동물들이 밖에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옆에있는 여자아이에게 물었다 `너는 야생동물이랑 노는게 안 무섭니`

근대 여자아이가 독일말로 말을해서 호야는 여기가 독일이라는 것을 깨달고 야생동물들이랑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