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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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미진 | 등록일 | 23.09.26 | 조회수 | 16 |
아주 아주 쨍한 해가 나에게 물놀이 열심히 해라! 라고 메시지를 보내주는거 같았다. 언니가 나에게 짐을 싸라고 했다 나는 수영복,옷, 잠옷,등등을 챙겼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우리를 태워서 시골로 갔다. 매일 매일 들리는 마트에 가서 먹고 싶은것들을 샀다 그리고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시골로 갔다. 우리 할머니집은 외각에 있어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갈때 나는 멀미가 나서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갔다. 도착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 그때는 오전 10시 쯤 이였다 밥을 안 먹어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한 20분 뒤에 계곡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물놀이를 해서 기분이 넘 좋았다. 그리고 잠깐 나와서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조금 휴식 하다가 물에 들어 갔다. 이번엔 깊은 곳 에서 놀았다. 나는 물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아침에 들어가면 저녁에 나올만큼 정말 물놀이를 좋아한다. 이제는 저녁이라 추워져서 집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폰을 조금 하다가 저녁 밥으로 삼겹살과 소고기를 먹었다. 근데 내가 한입도 안먹었는데 내 다리가 모기에게 엄청 많이 물려 있었다. 세어보니 12방이나 물렸었다.그냥 빠르게 먹고 집으로 들어와 버믈리를 발랐다.그리고 언니도 들어와서 보드게임을 하다가 피곤해서 2층 침대에서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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