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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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과검은띠따기

이름 승환 등록일 23.09.26 조회수 9

 어는 해가 쨍쨍한날 방학 난 태권도를 갔다. 태권도에는 아는형 ,누나, 동생, 내친구대령이가있었다.

태권도 연습을 하고 있어다. 아그러다. 어는 한동작을 틀려 정신봉 을맞았다 아파지만 참고 맞았다.

다음번에 할때는 안틀렸다. 내가승단 까지 올수있어던 이유는 

 태권도를 오자마자 연습을 해서이다.

대령이랑 나는 같이 검은띠를 따기로 했다.승단 태스트날 나느 1차 합격을 했고 승단이 된거다.

그치만 나는 아직 자세가 잘나오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연습을 열심히 했다.

이제 검은띠 따로가기 까지 몇주 안남았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연습을 믾이 했다.

너무힘들었다.이제 검은띠 따기가지 1루남았다.

그전 날 저녁 나느 옆차기가 안되서 관장님 과 연습을 했다.

 드디어 익산 실레체육관에서 검은띠를 따로 왔다.

 나랑 대령이는 연습을1~3번정도 하고 게임을 했다.

10시30분이 되서 대령이랑 나는 아래로 내려갔다. 심장이 빠르게 뛰어다.

 대령이랑 나는 먼저 기본동작,발차기를했다 그다음은 품새 고려,7장을했다.이제마지막인 겨루기를 했다.

네 첫번째선수는 대령이 였다. 나랑 대령이는 서로 살살 때렸고겨루기가끝났다.두번째 선수는 모르는 사람이였다.

게는 내가 있는 힘것 명치를 내 뒷차기로 정통 으로 맞자 울었다 그래서 내가 이겼다. 집에 와서 나는 아침 7시에출발 한거때매 졸려서 잤다 몇칠후 결과가 나왔다. 나는 합격이였디 대령이도 합격했다 너무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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