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과 함께라 좋았던 하루

"토요일날 놀자" 가원이가 수요일날 말했다. 늦게만 올거같았던 토요일은 다가왔다.

나는 12시30분에 준비를 마치고 12시50분에 수민이를 데리러갔다.

1시에 가원이네 빵집으로 가서 가원이를 만나고, 수송동으로 갔다.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크앙분식에 갔다.

우리는 맛있게 먹고 나와서 빽다방으로 갔다.

 가원이는 블랙펄밀크티, 수민이는 완전초코, 나는 민트초코라테를 먹었다.

우리는 음료를 다 마신후 설빙으로 가서 떡볶이피자도 먹었다.

떡볶이피자를 먹고나서 마카롱집으로 가서 맛있는 마카롱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네컷으로 가서 사진도 찍었다.

4시40분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놀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