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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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화가 나는 날...

이름 이하민 등록일 19.08.27 조회수 42

 제목 : 재수 짱 없는 날

글쓴이 : 이하민 

  나는 일어나서 학교에 갈 짐을 싸고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대 동생과 걸어가는 길에 우산을 놓고온게 생각나서 동생한태 "우산을 놓고 왔어."라고 말을 했다

근대 동생이 내말을 무시했다  그래서 나는 짜증이나서 들었구나 하고 갔다 그런대 동생이 응 뭐라고? 아니 못 들었어!

하면서 화를 냈다 나는

그래서나는 참다참다 하다가 심한욕은아니지만 욕을나도모르게 나와버렸다

그레서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다시말해줬다.  

동생이 알았어라고 말하고 갔다 내가 그럼 너 집에 안 갔다 와? 라고말했다 동생이 응 안가도돼 라고해서 나는 알았어 하고 비가안오는구나 하고 안심이돼다

그리고 학교 교문 앞에서 비가 왔다 그래서 학교 안으로 빠르게뛰어갔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서 우산을 가지고 왔다.

그때는 동생대문에 화가나기도 했고 진짜 하~ 욕이 나올뻔 했다.

나는 동생에게 욕을한거에 너무나도 미안햇다 너무너무 화가나면서도 부끄럽고 후회했다

동생에게는 욕을 한걸 너무미안하다고 다시 미안하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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